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연구원, ‘2019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 5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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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연구원, ‘2019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 5기’ 모집
  • 이혜원
  • 승인 2019.06.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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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 대한민국 로컬투어를 고민하다
  • ▲'2019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 모집 요강(사진제공=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9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 모집 요강(사진제공=한국문화관광연구원)

     

    [미디어라인=이혜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연구원이 2019년을 맞아 올해로 다섯 번째인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 5기'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5년째 운영되어 오고 있는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는 관광두레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기념품, 숙박, 식음, 주민여행사,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공동체의 발굴에서부터 사업화 계획, 창업과 경영 개선까지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총괄 하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육성, 지원하고 있다.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국내 여러 지역을 함께 여행하고, 지역관광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펼쳐나간다. 관광두레 지역 주민사업체를 방문하여 그들과의 협력을 통해 서포터즈 팀에 배정받은 미션을 수행하는데, 주민사업체 여행상품을 개발하거나 개선하기도 하고, 여행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하며, 주민사업체 상품이나 브랜드 자체를 직접 디자인하기도 한다.
     
    전국 4년제 관광·문화·예술·디자인·경영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혹은 휴학생 3~4명과 교수 1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했던 팀별로 활동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각자 팀을 꾸려 관광두레 웹사이트 혹은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최종적으로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 5기'에 선발되고 나면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600만 원의 상금과 지역여행 경비, 사례비, 취업추천서 등의 폭넓은 활동혜택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에게 관광두레 지역 방문 여행경비, 멘토교수의 팀 미션 지도 사례비, 행사 참가 시 지방참가자를 위한 교통비, 회의비 등을 포함한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활동 종료 후 각 팀의 활동을 평가하여, 대상을 받은 1팀에는 250만 원, 우수상 1팀에 150만 원, 장려상 1팀에 100만 원, 두키/두비상 2팀에 팀당 각각 50만 원을 지급하며, 우수 지도상을 받은 멘토 교수 3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활동 시상금도 지급한다. 또한 서포터즈 팀 미션 활동을 수료한 대학생 전원에게 문화체육관광부의 활동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취업추천서도 수여할 계획이다.
     
    '2019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 5기'의 모집일정은 지난 14일부터 내달 3일까지이며, 모집 시 지도 교수 1명을 포함한 4~5인으로 구성된 팀을 꾸려 지원해야 한다. 또한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잡혀 있는 발대식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활동은 내달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총 5개월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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