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배달부 키키’, 국내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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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배달부 키키’, 국내 재개봉
  • 양소연
  • 승인 2019.06.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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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배달부 키키’ 포스터 (사진제공=(주)스마일이엔티)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 포스터 (사진제공=(주)스마일이엔티)

[미디어라인=양소연 기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989년 작, ‘마녀배달부 키키(魔女の宅急便)’가 개봉 30주년을 맞아 국내 극장에 다시 올라간다.

영화 배급사 스마일이엔티에 따르면 ‘마녀 배달부 키키'의 원본 필름 화상을 보정해 고해상도 디지털 영상으로 만드는 작업을 통해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달 6일, 국내 극장에서 재개봉한 ‘이웃집 토토로(となりのトトロ)’에 이어 한국에서 사랑받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들이 연이어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재개봉한다.

‘마녀배달부 키키’는 13살 초보마녀 ‘키키’가 13살이 되면 자신이 살던 마을을 떠나 다른 마을로 가야한다는 마녀들의 원칙에 따라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빗자루를 타고 마녀 수련을 떠난다. 그렇게 항구 마을에 오게 된 ‘키키’는 첫날부터 우여곡절을 겪지만, ‘배달’에 재능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본격적인 마법 수련을 시작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영화에서는 어린 소녀 ‘키키’의 성장과 그곳에서 만난 소년 톰보와의 우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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