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뛰는 가슴, 혹시 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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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뛰는 가슴, 혹시 공황장애?
  • 김주현
  • 승인 2019.06.30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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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인=김주현 기자] 어느날 갑자기 극심한 불안에 휩싸여 숨조차 쉴 수 없는 “공황장애‘ 흔히 ’연애인병‘ 이라고 알려져 있다. 공황장애란 특별히 예고 없이 갑자기 극도의 불안을 느끼고 숨을 쉴 수 없을 것 같은 공포감을 느끼는 장애 현상이다. 이런 증상이 공황발작이며, 자주 반복될 때 ’공황장애‘ 라고 한다. 갑자기 엄습하는 불안과 공포감, 공황발작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장애로 불안 장애 중에서도 가장 격렬하고 극심하다.

증상으로는 숨막힘, 가슴통증, 심박수증가, 현기증, 오한, 발열, 손발저림, 식은땀, 질식할 것 같은 느낌 등이 있고, 지하철이나 버스 타기가 두렵고 불편하며, 사람 많은곳에 가면 숨이 막히고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공황장애의 요인으로는 대인관계나 갈등에서 오는 스트레스, 뇌의 구조나 세로토닌등의 신경전달물질에 생기는 문제, 불안, 회피, 공포등을 조절하는 편도체 나 전두엽등의 문제로 발병할 수 있다. 공황장애 관련한 자기진단 테스트가 있으니 공황장애가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게 필요하다.

공황장애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병으로 조기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그냥 방치하다가는 만성화되거나 우울증등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과 스트레스 및 압박감을 받게 하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조절하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공황장애, 우울증 등은 모두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빠른 치료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병을 극복하는 치료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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