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앨범 누적 판매량 1위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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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앨범 누적 판매량 1위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 김유진
  • 승인 2019.07.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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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인=김유진 기자] 20년간 음반 누적 판매량 1위 아티스트 BTS, 판매량 1위 작가 <해리포터>시리즈 J.K. 롤링, 가장 많이 팔린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20년간 가장 많은 앨범을 판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었다.

▲20년간 음반 누적 판매량 최고의 아티스트 (사진제공=알라딘)
▲20년간 음반 누적 판매량 최고의 아티스트 (사진제공=알라딘)

알라딘은 서비스 오픈 20주년을 맞아 20년간 가장 높은 누적판매량을 기록한 아티스트, 작가, 책 등을 공개했다. 20년간 가장 많은 앨범을 판 아티스트는 최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신화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엑소(EXO)와 워너원(WANNA ONE)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도 세븐틴, 아이즈원, 트와이스, 샤이니, 뉴이스트, 소녀시대, 아이유가 10위 안에 들며 인기를 입증했다.

▲20년간 누적 판매량 최고의 작가 (사진제공=알라딘)
▲20년간 누적 판매량 최고의 작가 (사진제공=알라딘)

한편 가장 많은 책을 판 작가는 <해리포터>시리즈의 작가인 J.K.롤링이었다. 2위는 무라카미 하루키(<노르웨이의 숲>, <IQ84> 등 집필)가, 3위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개미>,<죽음> 등 집필)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국내작가로는 유시민, 류시화, 조정래, 박완서, 공지영이, 해외작가로는 히가시노 게이고, 앤서니 브라운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었다. 2위는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 받을 용기>, 3위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각각 4, 5위에 오르면서 국내 소설분야에서는 여성작가들의 작품이 최상위권에 올랐다. 

아동 도서의 경우, 안토니 루이스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미하엘 엔데의 <모모>, 권정생의 <강아지 똥>이 가장 많이 팔린 도서 상위 3권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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