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품 불매 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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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품 불매 운동 확산
  • 김기현
  • 승인 2019.07.07 16: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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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랜드 목록
▲일본 브랜드 목록(사진=김현수 기자)

[미디어라인=김기현 기자] 지난 6월 28일 일본의 오사카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최됐다. 당시 일본 정부는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 핵심소재에 대한 수출을 규제하는 사실상의 경제 보복 조치를 내렸다. 

이에 맞서 국내에서는 많은 국민들이 일본여행을 취소하는 인증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SNS에 올리고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선언하는 등 일본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이러한 ‘일본 불매 운동’에 대해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으며, 여러 인터넷 카페에서 게시물 등으로 취지를 알리고 있다.
  
‘일본 불매 운동’의 불매 목록에는 자동차 브랜드 도요타, 렉서스, 혼다, 등 전자제품 브랜드 소니, 파나소닉, 캐논 등 의류브랜드 데상트, 유니클로, ABC마트 등 맥주브랜드 아사히, 기린, 삿포로 등 현재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일본 브랜드가 자리잡고 있다. 이 목록은 각종 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아베 신조 총리(이하 ‘아베 총리’)의 초강수 조치에 우리나라 국민들또한 단합적인 국민성을 통해 다같이 일어났다. 

▲일본 불매 운동 로고(사진=김현수 기자)
▲일본 불매 운동 로고(사진=김현수 기자)

이러한 영향은 문화계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심지어 일본국적 연예인의 활동을 중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일어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 모모를 꼽았다. 

이러한 아베 총리의 터무니없는 조치로 인해 감정싸움까지 하게 된다는 것이다. 

같은 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일본 경제 제재에 대한 정부의 보복 조치를 요청한다’ 는 청원글 올라오기도 했다. 이 청원은 현재까지 약 1만 5000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우리 정부는 아베 총리의 터무니없는 수출규제 조치에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방안과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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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세 2019-07-07 18:09:00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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