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호날두, K리그 올스타 상암서 단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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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호날두, K리그 올스타 상암서 단판승부
  • 김기현
  • 승인 2019.07.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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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인=김기현 기자] 별 중의 별 축구계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하 ‘호날두’)와 유벤투스FC가 방한을 하여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K리그 선발팀)와 경기를 갖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유벤투스 구단 제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유벤투스 구단 제공)

유벤투스FC는 방한은 1996년 잠실운동장에서 한국 국가대표팀과 경기 후 23년 만에 다시 대결을 한다. 그때의 선수들을 볼 순 없지만 그 명성은 세계적으로 여전한 팀인건 분명하다. 그래서 이번 유벤투스FC의 친성경기 소식은 국내 축구팬들에게 기대감과 설렘을 줬다. 

특히 단연 기대되는 호날두 선수는 지난 2007년 맨유 소속으로 FC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했고 1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호날두 선수는 “작년에 방문해서 한국 축구팬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하지만 개인 사정상 올수가 없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해서 축구팬들과 소통하고 K리그팀과 멋진 경기를 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다” 고 전했다. 

사실 많은 해외 명문구단들이 방한 했을 때 수준 이하의 경기력과 스타들의 출전하지 않는 실망스러운 태도에 이번에도 몇몇 축구 팬들은 우려섞인 걱정을 했지만 이번 만큼은 경기 조항에 의무 출전을 넣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벤투스FC는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35회, 코파 이탈리아 최다우승 팀 14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에 빛나는 이탈리아 명문구단이자 유럽에서도 손에 꼽히는 구단 중 하나이다. 

팀 K리그는 작년 우승팀인 전북현대 감독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맡는다. 선수는 20명 정도 엔트리를 채우는데 베스트11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팬투표로 선발된다. 나머지 대기선수는 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위원회에서 모라이스 감독과 상의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팀 K리그 선발 선수들은 오는 25일 소집이 되고 유벤투스FC 선수단은 친선경기 당일 오전 전세기를 이용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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