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 가입자 2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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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가입자 2500만 돌파
  • 이재상
  • 승인 2019.08.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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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인=이재상 기자] 주택청약통장 가입자가 25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무주택자 위주로 주택청약 제도가 개편되었고, 최근 분양가 상한제 시행안이 입법예고되면서 청약상품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청약저축•예금•부금 등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506만 1266명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48%가량이 가입했으며, 지난해 8월 말(약 2406만 명) 대비 100만 명가량 늘었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증가한 요인으로는 무주택자 위주로 개편된 청약 제도, 주택보증 공사(HUG)가 강남 등 주요 지역의 고분양가 통제를 강화한 것, 그리고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기준을 완화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실제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 본격적으로 공론화된 시기에 가입자는 약 9만 명 이상 증가했다.

한편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평균 분양가가 현재 시세의 7~80%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한동안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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