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오는 10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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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오는 10월 3일 개막
  • 양소연
  • 승인 2019.08.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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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 포스터(사진제공=서울국제공연예술제)

[미디어라인=양소연 기자] 제19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가 오는 10월 3일부터 20일까지 18일 동안 서울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 세종문화회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국제공연예술제는 독일, 덴마크, 러시아, 벨기에, 이스라엘, 프랑스, 핀란드 등 7개국의 해외초청공연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편의 국내초청공연을 비롯해 PAMS(서울아트마켓), ACC·ACI(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아시아문화원) 등과 진행되는 협력 프로그램, 다채로운 부대행사 프로그램까지 총 10개국 공연예술단체의 19개 작품을 선보인다.

해외 초청작 6편은 연극 러시아 고골센터의 <카프카>, 벨기에 포인트제로의 <잊혀진 땅>, 덴마크 오딘극단의 <크로닉 라이프: 만성적 인생> 이렇게 3편, 무용으로는 이스라엘 인발 핀토 댄스컴퍼니의 <푸가>, 핀란드 수산나 라이노넨 컴퍼니의 <네스티: 여성, 억압과 해방>, 독일 ,프랑스 왕 라미레즈 컴퍼니의 <보더라인: 경계에서> 이렇게 3편이다.

또한 국내 초청작 10편은 연극 극단 떼아뜨르 봄날 <해피투게더>, 극공작소 마방진 <낙타상자>, 서울괴담 <보이지 않는 도시>, 크리에이티브 VaQi <브라더스> 등 4편이며, 무용으로는 Company J <놀음 – Hang Out>, 더블빌로 공연되는 최강 프로젝트 <여집합 집집집 합집여>, 황수현 <검정감각>, 춤나 댄스컴퍼니 <창백한 푸른 점>, Yochan Kang <The answer> 이 있으며, 다원으로 WhatWhy Art <생사의_죽음에 관한 삶의 음악> 1편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협력 프로그램으로 연극에는 한국의 아시아문화원, 프로젝트 내친김에 의 <레드 올랜더스>, 한국 프랑스 일본의 히라타 오리자 <그 숲의 심연>가 있으며, 무용은 불가리아, 한국의 김판선 <Caged(가제)>를 선보이며 부대행사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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