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단국대학교 장영표 교수등 11명 증인채택
상태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단국대학교 장영표 교수등 11명 증인채택
  • 박진원
  • 승인 2019.09.07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 조국 법무부장관 청문회 , 동양대학교 총장은 증인에서 제외

[미디어라인=박진원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가 5일 오후 3시 위원회 간사회의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대한 개최를 의결했다. 이날은 11명의 증인채택도 마무리가 됐다.

이날 증인채택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제안한 12인중 동양대학교 총장을 제외한 11인이 증인으로 채택이 됐다.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합의 시간이 길었던 것은 최 총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느냐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며 "지금 민주당에서는 최 총장을 받지 않겠다고 하고 저희들은 채택을 고수하다간 내일 청문회가 무산될 것 같은 분위기여서 양보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은 "청문회가 열릴 수 있게 되어 참 다행이다. 증인 문제 때문에 청문회가 무산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자유한국당이 요구하고 있는, 사실은 직접 조국 후보와 관련 없을 수 있는 증인들이지만 청문회가 열려야 한다는 의견으로 받아들였다. 증인은 4명 대 7명이다. 저희는 원래 여야 동수여야 하는데 상당히 양보했다"고 밝혔다.

채택된 증인의 명단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논문과 관련된 단국대학교 장영표 교수, 노환중 부산 의료원장등 총 11인이 채택이 되었으며 한편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동양대학교 총장상과 관련되어 논란이 된 동양대학교 총장은 이날 증인 대상에서 제외가 됐다.

한편 증인으로 채택이 안된 동양대학교 총장은 검찰에서 수사를 받은 뒤 총장상을 준 적이 없고, 일련번호도 틀리다 라며 주장을 하고 있지만 조국 후보자는 총장상을 받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어 양쪽 의견이 대립이 되는 상황이다

한편 진상조사단을 꾸린 동양대학교는 이날 조사단 5인을 꾸려 첫 회의에 들어갔으며 김태운 동양대 부총장은 "총장이 언론에 이야기한 것은 다 팩트"라며 "총장 지시로 진상조사단을 꾸려 철저히 조사해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