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장사,고등학교를 넘어 대학까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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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장사,고등학교를 넘어 대학까지 와
  • 박진원
  • 승인 2019.09.07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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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 익명 게시판에는 자기소개서를 사고 판다는 글 성행, 문제가 될수 있어

[미디어라인=박진원 기자] 최근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지식공유 사이트인 ‘해피캠퍼스’를 통해 과거 대학 입학 전형에서 사용했던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등을 판매했다는 논란이 이르고 있는만큼 대학가에서는 자소서 구매가 성행을 하고 있다.

과거에 대학 수시 수험생들이 수능 커뮤니티에서 합격자들의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작성하던것이 취업의 문턱에서 허덕이는 대학까지 올라와 그것이 사고 파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대개 자기소개서 구매는 공기업 대기업 대학원 진학을 위해 구매를 하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교육 업체들까지 각종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대비 컨설팅 등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 법학전문대학원 입시가 시작이 되었고 면접이 시작되기 지금부터  각종 대학교 익명 게시판과 로스쿨 준비생들이 다수 가입을 해있는 한 카페에서는 작년 상위권 로스쿨 자소서를 판다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이는 기존의 합격자들과 예비 변호사들에게 쏠쏠한 부수입으로 알려져있으며 이런 글이 수십개는 올라오고 있었다.

곧 하반기 공채시즌이 시작이 되면서 이런 자기소개서는 대기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공기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조금 더 유연하게 취업 준비를 할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소서가 돌고 도는 만큼 기업에서는 매번 똑같은 자소서를 보게되어 자소서가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될수도 있다는 이면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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