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기자회견]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 “다시 2위로 내려가지 않겠다”
상태바
[현장 기자회견]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 “다시 2위로 내려가지 않겠다”
  • 김기현
  • 승인 2019.09.07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

[미디어라인=김기현 기자] 지난 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에서 호사와 로페즈의 골로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전북은 기분 좋은 A매치 휴식기를 맞이했다.

- 오늘 경기 소감은.  

▲오늘 서울전경기는 예상했던 데로 치열했다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갔던 부분이 오늘 승리를 가져간 것 같다. 전반과 후반과 더 득점찬스가 있었지만 못넣은게 아쉬웠다. 이번 휴식기를 통해 더 보완하겠다.

후반 초반에 있어서 볼 점유율을 서울에게 내줬지만 그럼에도 우리 선수들이 잘 넘기고 영리하게 하여 위기를 잘 넘겼다. 이후 득점찬스를 못넣은게 아쉽다. 공격수들이 득점할 수 있을 때 득점하면 수비수들이 편안하게 경기에 임한다. 공격수들은 그 부분을 잘 알아야된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90분 내내 열심히 뛰어준 덕에 원정이지만 기쁜 승리를 했다.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다. 

송범근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다. 승부차기나 피케이에서 그동안 세이브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훈련때 송범근에게 언제 한번 막을 거냐고 말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좋은 선방하여 경기의 흐름을 지킬 수 있었다. 언젠가는 대표팀에도 갈 선수라고 생각한다. 

- 울산이 비겨서 다시 전북이 선두이다. 그에 대한 생각은. 

▲일단 리그 자체가 긴 여정이기 때문에 순위가 변동될수 있다. 다시 1위를 차지한 만큼 다시 2위로 내려가지 않게 잘 하겠다. 전북이라는 팀은 우승을 노려야한다. 
선수들에게 다시 동기부여가 되어서 그부분을 가지고 매경기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쓰리백을 준비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 

▲오늘 선수들이 잘 소화해주신 것 같다. 오늘 쓰리백은 위에서부터 프레싱을 하기 위했던 것이다. 선수들이 잘 뛰어서 프레싱도 잘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상대팀에 따라서 어느 전술을 써야될지 선수들과 같이 훈련을 통해서 준비하겠다. 선수들이 잘 이해하고 따라줘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 권경원 선수의 부상 정도는.

▲권경원 선수가 직접 사인을 줘서 교체를 한 것이다. 근육 경련으로 교체를 한 것이다. 자세하게 확인해야겠지만 부상의 큰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