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눈] 긴급재난문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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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눈] 긴급재난문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 박지현
  • 승인 2019.09.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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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미디어라인=박지현 기자] 긴급재난문자를 받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봄에는 미세먼지, 여름에는 폭염, 가을에는 태풍 그리고 겨울에는 폭설이 있을 때 긴급재난문자를 핸드폰을 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태풍이 와서 긴급재난문자가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긴급재난문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지금은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긴급재난문자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긴급재난문자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2005입니다. 긴급문자재난서비를 시작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이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급재난문자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2005년 이전 출시된 휴대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긴급재난문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2G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긴급재난문자를 받지 못합니다. 이 경우 뿐만 아니라 배터리 과소모 문제와 같은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문자를 수신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긴급재난문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안전디딤돌이라는 앱을 설치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앱 설치가 어려운 휴대폰이 많습니다. 그래서 긴급재난문자도 받지 못하고 안전디딤돌이라는 앱 설치가 어려운 핸드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하면 재난예보 발신과 수신은 의무사항이라고 합니다. 긴급재난문자와 관련된 문제는 최근 몇 년전부터 꾸준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나 관련 기관에서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이나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긴급재난문자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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