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 “박원재 특급 칭찬 해주고 싶다”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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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 “박원재 특급 칭찬 해주고 싶다” 1위 유지
  • 김기현
  • 승인 2019.10.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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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박원재의 활약과 버팀목 그리고 그의 모습을 후배들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전북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미디어라인=김기현 기자] 전북현대는 지난달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 K리그1 수원삼성과의 32라운드 경기에서 이승기와 문선민의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전북현대는 승점 3점을 획득하여 19승 9무 3패 승점 66점으로 울산현대와 승점은 같지만 득실차로 1위를 사수할 수 있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오늘 선수들 경기에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최근에 경기에 나서지 못한 박원재 고무열 김승대의 활약과 모든 것을 보여줘 기쁘다.” 이어 “양팀 모두 퇴장을 당해 체력적으로 힘든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선수들이 원하는 경기력을 보여 정말 기쁘다.” 라며 소감을 말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직접 “오늘 경기에서 정말 고맙고 나는 공개적으로 칭찬하지 않는다. 하지만 해야될 선수가 있다.” 라며 “바로 박원재 선수이다. 1년동안 묵묵히 후배들과 함께 훈련하고 노력했다. 그리고 팀의 분위기를 이끄며 잘 따라줘서 고맙다” 라고 박원재선수에게 공개적으로 칭찬을 한 것이다.

모라이스 감독은 “박원재 선수의 이런 모습을 후배들이 잘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퇴장 상황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과 몸상태를 확인하고 경남전에 나설수 있는 선수에 대해 파악해야 될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과는 다른 선수들로 경남전에 나설 것이다” 말을 해 이어서 바로 경남전에 돌입 하는 모습이었다.

불안한 전북현대의 상황에 대해서는 “안정성있게 선두이면 좋지만 우리가 한경기 한경기 잘 준비해서 승점을 쌓고 있다면 울산이 한번 더 미끄러지지 않겠나” 라고 말을 했다. 이어 “전북이라는 팀이 한경기 집중하는 모습과 울산에 대한 상대 전적 등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경기를 하여 시즌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말을 끝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많은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오늘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는 만족하는 경기력과 선수들의 투지를 다시한번 본 것 같아 기대를 하고 바로 다가오는 경남전에 대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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