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이임생 “FA컵과 서울전에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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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이임생 “FA컵과 서울전에 집중하겠다”
  • 김기현
  • 승인 2019.10.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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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의 이임생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의 이임생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미디어라인=김기현 기자] 수원삼성은 지난달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 K리그1 전북현대와의 3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패했다. 

수원삼성은 라이벌 전북현대를 만났음에도 주중에 있는 FA컵 결승과 서울전과의 중요성이 더 컸기 때문에 아쉽지만 대거 로테이션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아픔을 감수하면서도 신예 선수들을 넣었고 최고의 결과를 기대했지만 패배하고 말았다.

이임생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출전이 많지 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 이후 많은 발전을 지켜보겠다. 우리는 오늘 경기가 아닌 FA컵과 서울전에 집중하겠다”

이어 바그닝요 다이렉트 퇴장에 대해서는 “수적으로 불리했다. 하지만 상대도 퇴장을 당하며 10대10싸움을 할 수 있었다. 처음에 갑작스러운 퇴장에 놀랐다.”

새로운 선수들에 대한 경기력에 대해서는 “중앙수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출전 시간이 없었던 선수들이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한다” 

내일 있을 포항전에 따라 수원삼성의 스플릿 여부가 달려있는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FA컵과 서울전에 모든 것을 걸어야 된다. 그래서 오늘 로테이션을 돌렸다.” 마지막까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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