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K리그 2019, 1,2부 관중수 합계 2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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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K리그 2019, 1,2부 관중수 합계 200만명 돌파
  • 김기현
  • 승인 2019.10.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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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되는 K리그 내년에는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자
ㅣ2018러시아 월드컵과 U-20월드컵의 성공을 K리그에 이어가자
ㅣ2018년 전면 유료관중집계 방식으로 전환한 이후 최초 200만 관중 돌파
ㅣ2013년 이후 최단경기(358경기) 200만 관중 돌파 기록

 

▲관중들이 가득찬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현대와 대구FC경기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관중들이 가득찬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현대와 대구FC경기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미디어라인=김기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일) K리그1 33라운드 종료 현재 누적관중수 1,584,378명, K리그2 32라운드 종료 현재 누적관중수 441,922명으로 K리그1,2 합계 2,026,300명의 누적관중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K리그의 봄이 다시 시작되는 반가운 소식이다.

K리그가 1,2부 관중수 합계 200만명을 넘은 것은 2016시즌 이후 3년만이다. 2018시즌에는 1,551,947명, 2017시즌에는 1,909,128명, 2016시즌에는 2,120,239명의 누적관중수를 기록했다. 특히 K리그는 2018시즌부터 관중집계방식을 전면 유료관중집계로 전환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순수 유료관중만으로 200만명대 관중수를 기록한 최초의 시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로써 올 시즌 K리그는 1,2부 합계 358경기(K리그1 198경기, K리그2 160경기)만에 시즌 누적관중수 200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이는 2013시즌 344경기 이후 6년만에 최단경기 200만 관중 돌파 기록이다. 2016시즌에는 436경기, 2015시즌에는 431경기, 2014시즌에는 403경기만에 200만 관중을 넘겼다. 

한편, 이번 시즌 K리그1 33라운드 종료 현재 누적관중수 1,584,378명은 지난 시즌 동시점(33라운드) 누적관중수 1,078,426명에 비해 46.9% 증가한 수치다. 또한 K리그2 32라운드 종료 현재 누적관중수 441,922명은 지난 시즌 동시점(32라운드) 누적관중수 246,064명에 비해 79.6% 증가한 수치다. 

▲K리그의 흥행몰이인 슈퍼매치 FC서울과 수원삼성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의 흥행몰이인 슈퍼매치 FC서울과 수원삼성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각 구단 홍보팀에서는 더더욱 공격적인 마케팅과 선수들은 더 공격적인 경기와 많은 스타 선수들이 나와야 한다. 흥미진진한  파이널 라운드가 아직 진행 되지 않은 가운데 관중수는 더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이번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연맹차원에서 더 재밌는 축구문화를 위한 노력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시즌 보다 내년 시즌이 더 기대되는 K리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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