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의원, “제일 심각한 청년주거문제 해결엔 여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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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의원, “제일 심각한 청년주거문제 해결엔 여야없다"
  • 김현수
  • 승인 2019.04.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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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중인 김세연 국회의원사진김현수 기자
▲발언중인 김세연 국회의원(사진=김현수 기자)


[미디어라인=김현수 기자]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부산광역시 금정구)이 지난 8일 내일을 위한 오늘(내오-NEO) 토크콘서트에서 청년들과 'Agenda 2050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대문구에 위치한 띵크홀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4차 산업혁명의 대한 이야기 및 청년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며, 여의도연구원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18대 국회를 시작으로 교육·과학·문화·예술·외교통일·보건복지·국방 분야에 이르기까지 안거쳐 본 위원회가 없을 정도로 경험과 실력이 다년간 국회의원으로의 경력으로 뒷받침 해준다.

특히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Agenda 2050'의 소속인 김 의원은 미래사회의 인간과 로봇의 공존 방안 그리고 사회통합을 위한 양극화 해소방안을 논의하고자 지난 2016년에 창립총회부터 현재까지 함께하고 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도 김 의원은 미래학자 Ray Kurzweil의 저서 '특이점이 온다'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총 3단계에 거치는 인공지능 발달 단계에 대한 언급으로 발제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자율자동차, AI판사 등의 예시를 들어가며 인공지능의 발달의 고도화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4차산업과 인공지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현재, 이에 대한 미래 담론을 논의해야 하고 21세기에 맞는 정책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언중인 김세연 국회의원사진김현수 기자
▲발언중인 김세연 국회의원(사진=김현수 기자)

 

이어 청년들과의 다양한 분야의 청년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 의원은 "제일 심각한 문제가 바로 주거문제이다"며 "교육과 주거문제는 삶의 질과 이어지는 생존에 관련된 문제이여, 제일 해결이 시급한 분야이다. 그 다음은 의료와 문화 등으로 볼 수 있겠다"고 청년주거문제에 대한 심각성 또한 강조했다.

또한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해관계자와 다양한 분야의 정책들을 함께 건드려야 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한다"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정부와 국회가 여야를 떠나서 협력적인 방법으로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발언했다.

한편, 내일을 위한 오늘(내오-NEO)는 새로운 '내일'을 지향하는 청년과 전문가가 모여 '오늘'새롭고 탄탄한 정책을 제시하는 청년단체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현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곽노성 한양대학교 교수 이후로 총 4회의 토크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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