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대학생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문 법안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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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대학생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문 법안공청회 개최
  • 이보미
  • 승인 2019.11.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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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유권자들의 현행법 개정 참여
▲지난달 26일에 열린 제2대 대학생국회 환경 법안공청회(사진=전영민 기자)
▲지난달 26일에 열린 제2대 대학생국회 환경 법안공청회(사진=전영민 기자)

[미디어라인=이보미 기자] 지난달 26일 제2대 대학생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는 ‘2019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에서 환경부문 법안공청회를 주최했다. 2019 유권자 정치페스티벌은 유권자 중심의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유권자가 직접 만드는 행사로서 수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대학생국회 법안공청회’는 현행법에 대해 청년들이 직접 만든 일부개정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유권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대학생국회 환노위는 환경에 법안을 주제로 법안공청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른미래당 김수민 국회의원이 좌장으로 나섰으며 건국대학교 인권센터장 홍완식 교수,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하상도 교수,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김상겸 교수, 한국교원대학교 환경교육과 문윤섭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법안을 검토했다.

환노위 의원들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환경교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대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발표하며 환경오염의 경각심을 고양했다. 이 법안들은 전문가들의 심사와 검토를 거쳐 국회로 제출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수민 국회의원은 “대학생국회는 정책 변화의 주체로, 정치 참여의 표상을 넘어 사회 변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청년 유권자의 정치 참여와 참신한 시각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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