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치스타트업대전, 1위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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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치스타트업대전, 1위 기업은?
  • 나유형
  • 승인 2019.11.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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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치스타트업 대전(사진=전영민 기자)
▲2019 정치스타트업 대전(사진=전영민 기자)

[미디어라인=나유형 기자]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바른미래당 이태규 국회의원(비례대표)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9 정치스타트업 대전'이 지난달 26일 선거연수원 본관동 제1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정치스타트업 어워즈에는 바른미래당 이태규 국회의원이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이외에도 에너지패널코리아 안규진 대표, 선거연수원 이종희 전임교수,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전창열 대표,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정현곤 이사장, 주식회사 유랩 최승환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진행되는 '2019 정치스타트업 대전'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불신을 바꾸어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에서 시작됐다.

정치스타트업 어워즈에서는 ‘굿즈포굿’이 1위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서 ‘프로젝트 시민’이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폴링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굿즈포굿’은 로컬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 제작 도구 서비스를 통한 사업을 진행한다. 굿즈포굿에서는 카드뉴스 제작도구 ‘밍고’를 통해 선거 홍보주민 참여지역홍보를 보다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형태로 제작하고 참여데이터까지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 기업은 기존 정지된 이미지만 발행하는 카드뉴스와 달리 영상, 음원, 움짤(GIF) 등의 멀티미디어 삽입이 자유롭고 퀴즈, 투표 등의 사용자 참여형 콘텐츠를 별도의 개발 없이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프로젝트 시민’은 YEPP 2020 청소년 총선게임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프로젝트 시민’은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컨텐츠 개발, 청소년과 청년들의 민주시민역량 함양,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위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우수상을 차지한 ‘폴링’은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곳, 더 많은 사람들이 정치와 사랑에 빠지는 세상을 꿈꾼다’는 슬로건을 내걸며 청년 정치인을 후원하고, 필요한 정책에 공감제안할 수 있는 소통형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9 정치스타트업대전'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영민 기자)
▲'2019 정치스타트업대전'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창열 대표, 최승환 대표, 이태규 국회의원(가운데), 정현곤 이사장, 안규진 대표, 이종희 교수(오른쪽) (사진=전영민 기자)

이번 행사의 공주최이자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태규 의원은 "청년들이 새로운 정치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해 나간다면 정치의 장래는 한층 더 밝아 질 것이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한국정치의 새로운 트렌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세지를 던졌다. 

한편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2019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에서는 정치스타트업 어워즈 이외에도 청년 스피치대회, 법안공청회, 크리에이터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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