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국가기록원과 소방의 역사를 되새기는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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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가기록원과 소방의 역사를 되새기는 전시회 개최
  • 박정수
  • 승인 2019.11.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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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2주간의 기획전시로 조선시대에서 현대까지의 600년 소방역사에 대하여 소개할 예정
ㅣ국가기록원과 소방청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소ㅣ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사진=박정수 기자)
 
[미디어라인=박정수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과 소방청(청장 정문호)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가 지난 5일 서울 보라매공원 매부의 보라매체험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이하 '이 원장'),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이하 '조 대변인'), 주진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등 다양한 유관기관들의 기관장과 부서장이 배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하 '국가기록원')의 박유진 기록연구관이 개막식의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식에 앞서, 국민의례 및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인한 순직자·피해자들에 대한 묵념의 시간이 진행됐다.
▲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에서 개막사를 낭독하는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사진=박정수 기자)

이어, 이 원장과 조 대변인이 각 기관을 대표해 개막사를 낭독했다.

이 원장은 "소방관들이 흘린 땀과 피가 기록에 남겨져, 오늘날 국가기록원이 소방 600년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하였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 600여년간의 소방관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들이 남겨준 메시지 하나하나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에서 개막사를 낭독하는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사진=박정수 기자)

조 대변인은 "항상 '소방 600년' 이라고 말하지만, 그 600년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지는 못하였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소방관 선배들이 흘린 땀과 피에 무게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발언했다.

개막식 후에는 김은형 국가기록원 기록연구사의 해설과 함께 보라매 안전체험관 B1 로비의 전시회장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의 해설을 진행하는 김은형 국가기록원 기록연구사(사진=박정수 기자)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보라매공원은 매일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열리는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 또한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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