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여야 5당대표와 청와대 관저 초청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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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야 5당대표와 청와대 관저 초청 만찬
  • 윤미진
  • 승인 2019.11.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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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 조문에 대한 감사인사차원
❘ 각종 정치현안에 대한 대화 오간 것으로 알려져...

[미디어라인=윤미진 기자]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들을 청와대 내 대통령 관저로 초청해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다.

회동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심상정 정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비공개 청와대 만찬 회동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비공개 청와대 만찬 회동(사진=청와대)

이날 여야 대표 초청은 문 대통령의 모친상 조문에 대한 감사 답례로 성사되었다. 모친상과 관련한 것이 회동 목적이었으나, 각종 정치 현안에 대한 대화도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 청와대 회동은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 방안 마련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또한 여야 대표를 초청한 것은 5번째이지만 숙소인 관저에서 행사를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문에 대한 답례인 만큼 각별한 예우로 풀이된다.

만찬 회동 뒤 청와대의 공식 브리핑은 없었으나, 민주당 공보국은 "정치, 경제, 노동,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논의와 폭넓은 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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