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통합봉사단, 대학생연합 보건의료 봉사단 전국 최초 ‘서울시 봉사상’ 수상
상태바
보건의료통합봉사단, 대학생연합 보건의료 봉사단 전국 최초 ‘서울시 봉사상’ 수상
  • 정윤관
  • 승인 2019.11.12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서울특별시 봉사상 ‘우수상’ 수상, 2017년부터 꾸준한 봉사로 노인 의료복지 사각지대 개선에 기여

 

▲봉사상 시상식 (사진제공=이상민)
▲봉사상 시상식 (사진제공=보건의료통합봉사단)

[미디어라인=정윤관 기자] 서울특별시에서 선정한 25개의 전문재능기부 봉사단에 속한 ‘보건의료통합봉사단(회장 이상민)’이 지난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9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에서 김원이 정부부시장, 한국일보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철저한 사전 공적 검증과 언론인․ 교수․ 법조인 등 13명의 다양한 인사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7년부터 65세 이상의 △기초수급자 및 사회배려계층 △독거노인 등의 수혜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꾸준히 봉사함에 따라 노인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봉사단에서 임원진으로 꾸준히 보건의료 자원봉사를 진행해온 김준엽 가천대 의과대학생(예과 2학년)은 “전국 대학생연합 보건의료 봉사단 중 최초로 이런 큰 상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성실하고 겸손하게 봉사에 임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198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1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을 진작시키고 따뜻한 도시 서울을 구현하고자 기부 선행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