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소외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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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소외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서
  • 이서정
  • 승인 2019.04.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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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아이돌 낭독 기부 프로젝트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 첫 주자로 나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강남식 사무총장 청하 EBS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 작가사진제공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강남식 사무총장, 청하, EBS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 작가(사진제공=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미디어라인=김현수 기자] EBS(사장 김명중)가 아이돌 낭독 기부 프로젝트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첫 주자로 가수 청하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는 아이돌의 낭독과 기부가 결합된 최초의 프로젝트로, 새로운 독서문화를 만들고 문화 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시대 최고의 아이돌이 현대문학작품 낭독자로 참여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하고, 낭독 음원 콘텐츠의 수익금 일부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도종수)에 기부된다. 

청하와 함께한 첫 낭독 작품은 김아정 작가의 '환한 밤'이라는 단편 소설로 시골로 전학 간 여고생이 친구를 사귀며 겪는 고민, 어머니와의 미묘한 갈등을 그려낸 작품이다. 청하는 "이 작품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된다"며 "낭독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귀 기울여 들어 달라"고 평소 EBS 라디오 '청소년 소통프로젝트 경청'의 DJ로 활동하며 이번 낭독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를 기획한 EBS 강동걸 PD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에게 균등한 성장의 기회를 주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아이돌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아이돌의 릴레이 낭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는 청하를 시작으로 최정상 아이돌의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수 청하의 <환한 밤> 낭독은 14일(일) 밤 12시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EBS FM '아이돌이 만난 문학' 방송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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