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전자 담배 사용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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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전자 담배 사용과 위험
  • 정민경
  • 승인 2019.04.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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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 흡연 경험 연령 사진제공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교육부
▲한국에서 처음 흡연 경험 연령 (사진제공=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교육부)

[미디어라인=정민경 기자]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첫 흡연을 하는 연령은 12.7 세로 최근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도 급증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이유 중 하나로는 호기심이었고 담배를 많이 피우는 청소년들은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생각해서 금연을 목적으로 전자담배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를 장기적으로 사용한다면 일반 담배 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즉 전자담배도 사람들의 생각처럼 안전한 것은 아니다.

전자담배 줄JUUL 사진제공MISTWOOD
▲전자담배 줄(JUUL) (사진제공=MISTWOOD)

미국 전자담배 시장 1위인 줄(JUUL)은 USB 모양의 디바이스에 액상 카트리지를 끼워 피는 방식으로 맛은 과일, 민트, 크림 등으로 인해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이다.

이 전자담배는 곧 한국으로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문제는 줄(JUUL)이 한국에 들어올 경우 담배 규제를 적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현행법에는 연초에서 나온 천연 니코틴을 함유한 제품만 담배로 보는데 줄(JUUL)은 액상 니코틴 제품으로 담배로 분류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 줄(JUUL)의 한국 진출에 대해 대비해야 하고 법 개정과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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