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꿈나무들 멘토를 만나다! '넷마블게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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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꿈나무들 멘토를 만나다! '넷마블게임콘서트'
  • 김성현
  • 승인 2019.12.03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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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크리에이터, 게임크리에이터 게임업계 주요 인사들과 이야기 할 시간 가져
▲넷마블 게임토크쇼 현장 (사진=김성현기자)
▲넷마블 게임토크쇼 현장 (사진=김성현기자)

[미디어라인=김성현기자] 지난달 30일 넷마블 지밸리플라자 사내카페에서 넷마블게임콘서트가 열렸다. 넷마블게임콘서트는 넷마블문화재단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각종 게임업계 종사자들에 생생한 직업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번 강연에는 강재욱(現 넷마블몬스터 사운드 팀장), 이현우(現 LCK 해설가, 게임크리에이터)가 게임업계 꿈나무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Q&A 시간을 가지는 강재욱팀장, 노창진 과장(사진=김성현기자)
▲Q&A 시간을 가지는 강재욱팀장, 노창진 과장(사진=김성현기자)

첫 번째 강연은 ‘게임사운드 크리에이터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재욱팀장이 강연을 했다. 먼저 사운드크리에이터가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고등학교 때 밴드부 활동을 하면서 음악을 처음 배웠다. 당시에는 직업에 대한 인식도 없이 그냥 시작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전문 교육기관이 없어서 음악방송 사운드 팀에셔 일하면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배웠다고 했다.

또한 사운드 크리에이터는 여러 공부를 해야한다고 강조를 했다. 사운드는 단순히 음악뿐만 아니라 공대 공부 역시 포함되서 강도 높은 학업이 동반된다고 했다. 소리의 세계는 상당히 넓으며 평소 우리가 듣는 소리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소리를 조화롭게 조정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수학적인 지식이 요구된다고 했다.

일이 힘들기는 하지만 덕업일치의 삶을 살기 때문에 힘든 과정이 있어도 견딜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정말 원하면 꼭 한번 도전해보라는 덕담도 덧붙였다. 

▲Q&A 시간을 가지는 이현우 해설(사진=김성현 기자)
▲Q&A 시간을 가지는 이현우 해설(사진=김성현 기자)

2부는 ‘게임을 좋아하던 청년에서 게임방송인으로의 화려한 변신’이라는 주제로 이현우 해설이 강연을 했다.

이현우 해설은 프로게이머, 해설가, 개인방송, 게임크리에이터 여러 게임관련 직업을 경험한 사람이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에 대한 장/단점, 특성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현우 해설이 가장 강조한 부분은 게임에 대한 ‘사랑’이다.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많이 다르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은 게임업계 일이 쉬워보이고 재미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 대한 과정은 쉽지 않다. 밝아보이는 면만 보고 도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두운면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해설을 준비할 때 50~100 게임 정도를 보게 된다고 했다. 단순히 좋아하는게 아닌 이런 힘든 과정마저 사랑 할 수 있으면 꼭 도전해보라고 했다.

본 행사에서는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등 미래에 게임업계로 진출하고 싶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넷마블문화재단의 진성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본 행사는 의의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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