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어워즈 2019] K리그1 득점왕 타가트 도움왕 문선민 영플레이어상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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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어워즈 2019] K리그1 득점왕 타가트 도움왕 문선민 영플레이어상 김지현
  • 김기현
  • 승인 2019.12.04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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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영플레이어상 10골 1도움 김지현
ㅣ도움상 10도움 문선민
ㅣ득점왕 20골 타가트
ㅣ베스트 11 현대(家)가 6명 선정

[미디어라인=김기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일 하나원큐 K리그 2019 어워즈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했다. K리그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알리고 각 구단감독들과 관계자들 수상을 위한 선수들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하나원큐 K리그 2019 어워즈 시상식 2부에서는 베스트포토상, MVP, 영플레이어상, 감독상 베스트11 득점 도움왕 등에 대한 개인 시상식을 진행했다. 

분위기가 고조되고 K리그1 시상이 본격 되었다. K리그1 도움왕에는 문선민이 10도움으로 수상했다. 이번 시즌 32경기 출전해 기록했다. 문선민은 전북으로 이적한 첫해 10-10 텐텐 클럽에 가입하며 맹활약을 했다. 

▲하나원큐 K리그1 2019 도움왕 문선민선수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1 2019 도움왕 문선민선수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문선민은 “동료분들이 골을 넣어줘서 이 상을 받게 되었다. 전북 관게자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스텝과 동료선수들에게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싶다” 고 말했다. 

득점왕은 20골을 기록한 타가트가 수상했다. 33경기 출전해 20득점을 기록하여 다음시즌을 더 기대하게 만든 올 시즌 타가트의 활약이다. 이날 타가트 선수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시상식엔 불참했다.

▲하나원큐 K리그1 2019 영플레이어상 김지현선수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1 2019 영플레이어상 김지현선수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영플레이어 상에는 김지현선수가 수상했다. 27경기 10골1도움이라는 신인에게는 두자리수 득점을 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강원FC의 스플릿A그룹에 들어가는데 일조를 했다.

김지현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상을 받을 줄 몰랐다. 정말 천운을 타고난 것 같다. 강원FC 스텝과 코칭스텝 그리고 가족같은 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강원FC 팬분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저의 가치를 알아봐주신 송경섭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베스트 11에 골키퍼에는 조현우가 차지했다. 38경기 34실점으로 0점대 방어율을 보여주었다. 

조현우는 “동료분들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K리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이제 다가올 동아시안컵 많이 응원해주시고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 그리고 가족에게 감사한다” 고 말했다.

수비에는 이용, 홍정호, 김타환, 홍철이 선정되었다.
김태환은 “상을 받게 될지 몰랐다. 울산이 아쉽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을 했다. 너무나 아쉽게 생각하고 계기가 돼서 내년에 또 도전할 수 있는 문턱을 넘어설 수 있는 울산현대 자부심을 갖고 다시 우승에 도전하겠다. 그리고 아내에게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용은 “한 시즌 고생해주신 팀 관계자분들과 전북현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이어 홍정호는 “전북 선수들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다. 올 시즌은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응원해준 아내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홍철은 “야유가 많았던 이번시즌 내년에는 환호로 바뀔 수 있게 노력하겠다.” 고 내년 다짐을 했다. 

미드필더에는 세징야, 김보경, 문선민, 완델손이 선정되었다.

김보경은 “유상철 감독님께서 수상해주셔서 너무 감사들니다. 내년에 꼭 완치해서 그라운드에서 다시 뵙고싶다. 울산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문선민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해서 영광스럽다. 그런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계기로 더 성장하겠다.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도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세징야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대구FC 감사드리고 아내에게 감사드린다” 이어 완델손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시즌을 함께한 포항 관계자 스텝 팬들에게 영광 돌린다.” 고 말했다.

공격수에는 주니오와 타가트가 선정되었다.

주니오는 “이 상을 받게해주신 모든 붇들에게 감사드린다. 울산현대 관계자 스텝 선수, 그리고 나의 가족에게 영광돌린다. 그리고 이 영광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창의적인 플레이를 한 선수에게 주는 아디다스 탱고어워드 상에는 김대원이 받았다. 3월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코너라인에서 드리블 후 절묘하게 터닝슛 골로 수상했었다.

EA Most Selected Player 상에는 FIFA온라인4 유저들이 가장 많이 플레이 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홍철선수가 받았다.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팬들과 함께한 베스트11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팬들과 함께한 베스트11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상자

-도움왕 문선민(전북)
-득점왕 타가트(수원)
-영플레이어상 김지현(강원)
-아디다스 탱고어워드 김대원(대구)
-EA Most Selected Player 홍철(수원)

-베스트 11


GK 조현우(대구)

DF 김태환(울산), 이용(전북), 홍정호(전북), 홍철(수원)

MF 김보경(전북), 문선민(전북), 세징야(대구), 완델손(포항)

FW 주니오(울산), 타가트(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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