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아카데미 2일차
상태바
[현장스케치]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아카데미 2일차
  • 이윤주
  • 승인 2019.04.16 0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연에 집중하는 참가자들 사진전영민 기자
▲강연에 집중하는 참가자들 (사진=전영민 기자)

[미디어라인=이윤주 기자] 지난달 3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한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인기 유튜버 악어, 연두콩, 양띵, 민가든, 소셜러스 양효욱 대표 그리고 트레저헌터의 하채원 팀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에서 떠오르는 직업 중 하나는 크리에이터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요즘 주목받는 직업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명 크리에이터가 직접 강연을 진행하고 강연 이후에 관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크리에이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 가장 먼저 강연을 시작한 악어는 약 13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그는 자신의 유튜버 노하우에 대해 강연을 시작했다. 그의 노하우 중 하나는 이슈가 되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콘텐츠 중 이슈가 되었던 ‘악어의 첫사랑’이라는 콘텐츠를 소개하며 유머러스한 말과 함께 강연장 분위기를 띄우며 강연을 이어나갔다. 악어의 강연 후에는 팬 사인회가 열렸다. 많은 관객들이 줄을 서 팬 사인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리에이터 연두콩 팬들과 찰칵사진전영민 기자
▲크리에이터 연두콩, 팬들과 찰칵!(사진=전영민 기자)

뷰티크리에이터인 연두콩은 ‘연두콩의 현실적인 유튜브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시작의 계기부터 유튜버로서 겪게 된 어려움, 브랜디드 콘텐츠에 있어서 주의할 점 등 유튜버로서 현실적인 조언으로 강연을 해주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 악플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 문제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여행을 가서 힐링하거나 자신에게 보상을 해준다고 답했다.

여러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 양띵은 그녀가 여러 채널을 운영하게 된 과정과 크리에이터의 수익구조, 그리고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었다. 그녀의 강연 후 “여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는 질문에 강연장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들었다. 이미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한 것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