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명 국회의원 “이름에 걸맞는 정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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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 국회의원 “이름에 걸맞는 정치 하겠다.”
  • 엄지희
  • 승인 2019.04.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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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대학생국회의원과 이종명 의원사진제공이종명 의원실
▲제2대 대학생국회의원과 이종명 의원(사진제공=이종명 의원실)

[미디어라인=엄지희 기자]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비례대표)이 지난 4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 2대 대학생 국회의원' 소속인 10명의 청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종명 의원은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 국회 국방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을 겸임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는 대학생국회 멘토 국회의원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박서은 대학생국회 국방위원장은 지금 군장병에 대한 처우 그리고 국방을 위해 필요한 법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이 의원은 모두 필요한 법안임을 이야기하며 아직 통과되지 못하고 계류되어 있는 법안이 수 백개에 이른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강원도 산불 진압 현장부터 장마철 홍수 복구 현장 등 위험성이 높은 현장에 많은 군인들이 힘쓰고 있지만 군장병들에 대한 처우가 매우 부실함을 지적하며 평화 체제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 군인들의 대한 처우가 개선되어야 한다 말했다.

 

제2대 대학생국회의원과 이종명 의원사진제공이종명 의원실
▲제2대 대학생국회의원과 이종명 의원(사진제공=이종명 의원실)


이 의원은 또 단순히 처우를 개선해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면 국가 안보는 자연히 탄탄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그들의 명예나 대우, 평가가 절하되지 않을 수 있는 법안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체복무제에 대해서도 군 생활을 했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가져선 안 된다고 말하며 교정시설에서의 근무보다는 유해발굴이나 보훈 유공자 관리 등 현재 복무하고 있는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동시에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친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 역시 개선 되어야한다는 것에 대한 예시로 병사들의 월급은 올랐지만 국가 유공자에 대한 보상비가 월 20~30만원 수준임을 지적했다.

또한 이와 관련해 국가의 기본적인 도리이자 책임이고 6.25 참전 유공 호국 영웅들의 공훈을 기려야한다고 이야기하며,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안을 소개했다.

이 법안은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행정기관과 지자체에 공식적으로 협조와 인력을 요청하고 받은 정보로 더 많은 국가유공자에게 보상을 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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