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핑크림과 아산화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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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과 아산화질소
  • 염윤경
  • 승인 2019.04.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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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인=염윤경 기자] 대부분의 커피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휘핑크림을 보기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휘핑크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휘핑크림 거품기에 카트리지 형태의 아산화질소를 부착해 사용했는데 저번 3월 19일 식약처에서 식품첨가물인 아산화질소를 카트리지 형태로 제조할수 없도록 하는 ‘식품 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기 때문이다.

휘핑크림 소형 카트리지 제제(출처: 환경일보)

 

아산화질소는 식품첨가물, 반도체 세정제, 식품 첨가물로 사용하고 있고 인체에 무해하지만 환각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눈과 기관지를 자극해 기침, 호흡곤란, 어지러움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많은 양을 흡입하게 되면 의식 상실이나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휘핑크림용 소형 카트리지 아산화질소 제품의 사용을 막기 위해서 아산화질소는 2.5L 이상의 고압가스용기에 충전해 사용하도록 제조 기준을 바꿨습니다. 다만 현재 고압가스용기 관련 제품의 구매가 힘든 것을 감안해 시행을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유예기간동안 무분별한 구매를 제지하기 위해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업소의 고압가스용기 설치를 위해 가스급공업체를 감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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