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에잇, 인플루언서로 이뤄진 PUBG 팀 '아키써틴' 공식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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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에잇, 인플루언서로 이뤄진 PUBG 팀 '아키써틴' 공식 창단
  • 김성현
  • 승인 2020.01.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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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모어' 구교민, '메랄드' 윤희성 등 베테랑 선수 5인으로 구성
- 17일 오후 4시, '인텔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 2020'서 공식 데뷔전

 

[사진제공=스틸에잇 PUBG팀 '아키써틴(Archi13)'
[사진제공=스틸에잇 PUBG팀 '아키써틴(Archi13)'

[미이디어라인=김성현기자] E스포츠 엔터테인번트 기업 스틸에잇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팀 '아키써틴(Archi13)'을 공식 창단하고, '인텔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 2020'에 출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스틸에잇의 PUBG 팀 '아키써틴(Archi13)'dms '마스터', '장인'이라는 뜻의 영어 접두사 'Archi'에 명랑해전 당시 대승을 이끈 배 13척을 결합한 이름이다.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장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키써틴(Archi13)'은 전원 인플루언서들로 이뤈진 것이 특징이다.

아키써틴에는 PUBG 초창기 시정 배틀그라운드 여러 대회를 휩쓸며 화제가 됬던 '애비모어' 구교민이 선수로 복귀, 합류했다. '메랄드' 윤희성. '큐리어스' 이영민, '슬라코' 이규민, '규연' 최규연 등 탄탄한 라인업을 갖췄다. 스틸에잇은 각종 대회에서 우승 및 준우승을 경험한 선수로 팀을 구성한 만큼 아키써틴에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아키써틴은 지난 17일 오후 4시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인텔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 2020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뤘다. 

스틸에잇 관계자는 "아키써틴은 대회 참가하는 것 외에도 인플루언서라는 장점을 살려 선수들의 노력과 삶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도 기획, 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6일 개막한 '인텔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 2020'은 2019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리그에 활동한 프로팀과 아마추어팀 3개 등 32개 팀이 참가하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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