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K리그2 2020, 승격을 향한 혈투 , 내달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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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K리그2 2020, 승격을 향한 혈투 , 내달 29일 개막
  • 김기현
  • 승인 2020.01.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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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원큐 K리그2 2020, 2월 29일과 3월 1일 각각 3경기, 2경기씩 오후 3시에 킥오프
- 시즌 첫 ‘먼데이 나이트 풋볼’은 5월 11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 스타 감독들의 흥미진진 지략대결

[미디어라인=김기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 라운드(1라운드~36라운드)와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개막 라운드는 내달 29일에 3경기, 오는 3월 1일에 2경기가 치러지며, 킥오프 시간은 오후 3시다.

▲K2리그 경기장면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2리그 경기장면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이번 시즌 K리그2는 남기일(제주), 설기현(경남), 정정용(서울이랜드), 황선홍(대전) 등 새로 지휘봉을 잡은 명장들의 지략대결, 하나금융그룹을 모기업으로 재출범하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시민구단으로 재탄생한 충남아산의 선전 여부 등 많은 흥미요소들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U-20월드컵 준우승을 이끌었던 서울이랜드의 정정용감독의 제갈량 같은 전술이 리그에서도 통할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또한 제주 역시 올시즌 강등당해 다시 한번 남기일 사단으로 모이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한시즌만에 K리그1 복귀를 노리고 있다. 

경남 역시 설기현 감독을 중심으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승격을 노리고 있다. 대전 모기업으로 재출범 하여 첫 감독으로 황선홍 감독을 선임 이후 알찬 영입으로 이번시즌 기대를 하게 하고 있다. 이번 K리그2 역시 춘추전국시대를 알릴 것으로 보여 팬들 역시 재밌는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내달 29일에는 안양과 전남, 서울이랜드와 안산, 그리고 대전과 경남이 만난다. 이튿날인 3월 1일에는 아산과 부천이 이순신종합운동장, 제주와 수원FC의 경기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월요일에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먼데이 나이트 풋볼’은 올해에도 K리그2에 돌아온다. 올 시즌 첫 먼데이 나이트 풋볼 경기는 오는 5월 11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서울 이랜드와 안양의 대결이다.
  
정규리그 36라운드를 마친 후에는 K리그1 승격을 위한 단판 승부, ‘K리그2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K리그2 정규 라운드 3위팀과 4위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오는 11월 4일 펼쳐지고, K리그2 정규 라운드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가 경기가 오는 11월 7일 펼쳐진다.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은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각 팀별 알찬 영입과 명장들의 K리그2에 지휘를 함으로써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승격을 향한 치열한 싸움은 이번시즌을 벌써 기대하게 한다. 과연 어떤 팀들이 승격하게 될 것이고 기쁨과 환희가 넘쳐날 것인지 기다려진다. 

■ 하나원큐 K리그2 2020 개막 일정
 
2월 29일(토)
- 안양 : 전남 (15:00, 안양종합운동장)
- 서울E : 안산 (15:00, 잠실종합운동장)
- 대전 : 경남 (15:00, 대전월드컵경기장)
  
3월 1일(일)
- 아산 : 부천 (15:00, 이순신종합운동장)
- 제주 : 수원FC (15:00, 제주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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