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지식 공공외교 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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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지식 공공외교 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 장재혁
  • 승인 2019.04.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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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공공외교 실무위원회 회의사진제공외교부
▲지식 공공외교 실무위원회 회의(사진제공=외교부)

[미디어라인=장재혁 기자]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지식분야 공공외교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지식 공공외교 실무위원회’ 회의가 홍석인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장 주재로 오늘(25일) 외교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공공외교 실무위원회'는 지난 2016년 8월 발효한 공공외교법에 따라 대한민국 공공외교 통합․조정기구로 설치된 '공공외교 위원회'의 실무위원회로서 금번 회의는 지식 공공외교를 주제로 개최됐다.
  
지식 공공외교는 △해외 한국 관련 오류 시정 및 외국 교과서에 한국 기술 확대, △해외 한국학 진흥 및 한국어 보급 확대, △교육협력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 확산을 목표로 하는 공공외교로서, 문화 공공외교, 정책 공공외교와 함께 우리나라 공공외교의 3대 주요 구성 부분 중 하나이다.

오늘 회의에는 외교부, 교육부(장관 유은혜), 법무부(장관 박상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등 지식 공공외교 사업을 시행중인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의 공공외교 담당자들과 더불어, 지자체를 대표하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관계관들이 참석했다. 

지식 공공외교 실무위원회 회의에서 홍석인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사젠제공외교부
▲지식 공공외교 실무위원회 회의에서 홍석인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사젠제공=외교부)

지난 2017년 8월 수립된 「대한민국 공공외교 5개년 기본계획(2017-2021)」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식 공공외교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 △디지털 지식 공공외교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외교 주체 간 정보공유와 협업을 강화하는 팀 코리아(Team Korea) 모델을 정착시켜서 범정부 차원의 통합적·체계적 공공외교를 더욱 강화하는 노력을 계속 경주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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