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빅토리 살바추아 감독 “여러 악재속에 우리팀은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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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빅토리 살바추아 감독 “여러 악재속에 우리팀은 최선을 다했다”
  • 김기현
  • 승인 2020.02.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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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빅토리의 살바추아 감독은 오늘 기온과 리그 일정 등 악재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소속팀 선수들에게 만족했고 결과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살바추아 감독이 이끄는 멜버른 빅토리(이하 멜버른)이 18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2020 E조 조별리그 FC서울과의 원정경기를 가졌다. 

▲멜버른 빅토리 살바추아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멜버른 빅토리 살바추아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살바추아 감독은 “오늘 경기 결과에 대해서 크게 만족하지 않는다. 호주와 멜버른을 대표해서 왔는데 좋은 소식을 가지고 가지 못해서 아쉽다. 전반에는 더 좋은 기회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해 아쉽다. 전반에 한골을 넣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라고 말했다. 

이어 “후반전에는 전방에 다이렉트 패스를 해서 결과를 도출해 내려고 했지만 19살 어린선수들이 있었고 경험 부족이 나타나 아쉬웠다.” 선수 구성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교체가 5명인 상황에서 이른 교체를 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른 시점에 19살 선수가 오늘 첫 출전을 했다. 부상을 당해 교체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 선수의 부상은 가서 봐야겠지만 남은 리그 일정을 소화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머지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들어가 아쉬웠다.” 교체에 대한 설명을 했다.

서울의 날씨가 추웠다. 경기하는데 영향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날씨가 굉장히 추웠고 부상의 위험이 있었다. 그건 양팀에게 다 안좋은 상황이었다. 서울은 강팀이다. 선발 뿐만아니라 교체선수들 모두가 수준이 높은 선수들이다. 서울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서울을 지켜세웠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토요일날 있을 리그경기를 위해 다시 회복하여 나설 것이다. 앞으로 ACL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라고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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