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정보통신기술, 외국기상청에게 전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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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정보통신기술, 외국기상청에게 전수하다
  • 장재혁
  • 승인 2019.04.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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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개도국 대상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기상업무향상과정’ 운영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기상업무향상 과정 교육 모습사진제공기상청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기상업무향상 과정 교육 모습(사진제공=기상청)

[미디어라인=장재혁 기자]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개발도상국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기상업무향상'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과정은 개도국에게 기상청의 선진화된 정보통신기술을 전수하여 예보와 위험기상 대응 등 기상업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11개국 총 19명*이 참석하여 기상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관측자료 수집과 교환 △관측자료 품질관리 △수치예보모델 활용 실습 등 교육이 이뤄졌다.
※ 가나(2), 니카라과(1), 라오스(2), 몰디브(1), 방글라데시(1), 부탄(1), 세네갈(2), 스리랑카(2), 온두라스(3), 이라크(1), 인도네시아(3)

이 교육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개도국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매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43개국 241명이 참여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한국 기상청의 기상서비스 발전은 개도국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기상 분야 정보통신기술이 개도국의 기상서비스 품질뿐만 아니라, 기상재해와 피해 경감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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