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숨막히는 K리그2, 이변없이 광주FC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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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숨막히는 K리그2, 이변없이 광주FC 승리
  • 김현수
  • 승인 2019.05.01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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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K리그2 2019 부천FC VS 광주FC 경기 사진김현수 기자
▲'하나원큐 K리그2 2019' 부천FC VS 광주FC 경기 (사진=김현수 기자)

[미디어라인=김현수 기자] 오늘(1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부천FC VS 광주FC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홈팀인 부천FC와 원정팀인 광주FC 간의 양보없는 한 판 승부가 진행됐다.

전반 21분 부천FC 소속 안태현 선수와 광주FC 소속 김준형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았고 32분 부천FC 국태정 선수가 상대팀 선수의 하체를 가격해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 당했다.

또한 전반 44분 부천FC는 이정찬 선수와 장현수 선수를 교체하면서 2분의 추가시간도 주어졌다. 이어지는 후반전에도 팽팽한 기싸움은 계속됐다. 후반 45분 광주FC 이희균 선수가 부천FC 말론 선수의 배를 가격해 경고를 받았고 이어 부천FC 장현수 선수도 경고를 받았다.

광주FC는 전반전과 마찬가지로 연속으로 거센 슈팅을 이어갔으며, 두현석 선수와 부천FC 말론 선수가 각 상대방을 향한 공격적인 슈팅을 선보였다. 후반 58분 부천FC 말론 선수가 상대팀 선수 어깨를 손으로 잡아 끌어 경고를 받았다.

이어 광주FC 김주공 선수가 들어가면서 이희균 선수가 교체되면서 공격력이 강화된 광주FC는 두현석, 김준혁, 김주공 선수의 연속적인 슈팅으로 부천FC를 몰아세웠다.

후반 81분 상대팀을 강하게 몬 부천FC 말론 선수가 나가고 김찬희 선수가 투입됐다. 이어 광주 FC도 두현석 선수와 최준혁 선수를 교체했다.

치열한 경기가 고조되자 광주FC 여름 선수가 비어있는 틈을 타 강하게 슈팅을 날려 골까지 성공시켰다.  이어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후반전 추가 시간이 3분 주어졌지만 경기는 반전 없이 막을 내렸다.

이날 숨막히는 K리그2 경기에는 총 947명의 관중이 함께했다. 관중들은 부천FC와 광주FC를 각각 응원하는 함성소리로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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