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위기의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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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기의 청소년들
  • 황채원
  • 승인 2019.05.0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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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소년 통계 사진제공통계청
▲2019 청소년 통계 (사진제공=통계청)


[미디어라인=황채원 기자] 여성 가족부와 통계청이 2019 청소년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이 중 몇 가지 눈에 띄는 사실들이 있다. 올해 청소년 인구는 900만 명이 붕괴 됐다. 37년 새 544만 명이나 감소한 셈이다. '공부'보다 '직업'에 대한 고민이 더 많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다변화하는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고민으로 판단이 된다.

청소년 가운데 절반 이상은 한국 사회는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어른들의 부패와 비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 96.2%는 '남녀가 모든 면에서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답했는데 역시 어른들보다 진보적이고 올바른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가 11년째 '자살'인 것은 앞으로 우리가 심각하게 고민해 볼 현실이자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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