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을 위한 비례대표 신보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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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위한 비례대표 신보라 의원
  • 전은지
  • 승인 2019.05.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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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신보라 의원사진제공신보라 국회의원회관
▲대학생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신보라 의원(사진제공=신보라 의원실)

[미디어라인=전은지 기자] 지난 7일 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인 신보라 의원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제 2대 대학생 국회의원 소속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신보라 의원은 환경노동과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을 겸임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하는 대학생국회 멘토 국회의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신보라 의원은 자유한국당 내에서 유일한 30대 국회의원으로서, 청년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30대 워킹맘의 고단함을 직접 겪으며 실제로 체감하는 여성국회의원으로, 그런 그녀가 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것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청년정치인은 물론 청년정치인을 육성하는 시스템이 부족하다는 인식에서이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는 대학생국회의원들과 함께 신보라 의원이 주관하는 법안 논의와 질의문답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신보라 의원은 "청년문제개선을 위해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지표상에 들어나는 결과물이 없어 딜레마에 빠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신 의원은 "기성세대 의원들이 청년관련 법안들을 논의하고 발의할 수는 있지만 젊은 세대만이 이해하는 부분을 캐치하기에는 어렵다"며 젊은 세대인 자신의 이점을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청년후보들이 지방의회진출이 많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학생 국회의원들과 신보라 의원사진제공신보라 국회의원회관
▲대학생 국회의원들과 신보라 의원(사진제공=신보라 의원실)

장은성 부의장은 지역위원회와 당연위원회 등은 청년들에게 맡기기는 비용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기에 정치적 후원금을 마련하는 제도를 제안했다. 

이에 신 의원은 장 부의장이 제안한 의견의 취지에는 공감했지만, 정치후원금에 대해 규제를 만들어왔던 이유로 '오세훈법'을 예로 들며 정치후원금에 대해 "돈을 권력삼는 정치가들이 늘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후, 신 의원은 자신이 제출한 1호 법안인 '청년기본법'에 대한 개요를 설명했다. 신 의원은 청년의 개념을 정확하게 명시하고, 국가의 구성원인 청년을 어떻게 양성해야하는지 규정하는 '청년기본법'은 지방에서 청년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후원금을 막기 위해 청년들을 위한 후원금을 국무 조정하고, 실제로 그들을 위한 꿈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다른 청년 국회의원장은 비정규직과 정규직간의 차별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신보라 의원은 이 사안에 대해 관료제 중심의 한국 사회를 지적하며, 정규직의 특권을 낮추고 비정규직의 처우를 높이는 대안으로 '중규직'을 만드는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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