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대학생 멘토단, 도림초등학교에 화학 놀이터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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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대학생 멘토단, 도림초등학교에 화학 놀이터 열다
  • 구민수
  • 승인 2019.05.22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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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린다

LG화학 대학생 멘토단사진구민수 기자
▲LG화학 대학생 멘토단(사진=구민수 기자)

[미디어라인=구민수 기자] 지난 16일 LG화학 대학생 멘토단이 서울 도림초등학교에서 화학 놀이터를 열었다. 화학 놀이터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화학 실험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체험 부스이다.


학생들을 인솔하는 멘토들사진구민수 기자
▲학생들을 인솔하는 멘토들(사진=구민수 기자)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울 도림초등학교 심선옥 교장 선생님의 개회사가 진행됐으며, 심선옥 교장 선생님은 개회사가 끝난 후 대학생 멘토들을 찾아와 "우리 학생들이 외각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다문화 가정 및 한 부모 가정도 많아 학업 능력이 다른 학교의 학생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행사는 환경적으로 열악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도림초등학교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고 말하며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LG화학존 전기자동차 만들기사진구민수 기자
▲LG화학존 '전기자동차 만들기'(사진=구민수 기자)


2부는 'LG화학존', '화학실험존', '라이프존', '에너지존' 이렇게 4가지 부스를 160명의 학생들인 순환하며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실험을 진행했다. 3부는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마술과 결합한 '화학매직쇼'를 관람하며 학생들이 보다 더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화학 매직쇼사진구민수 기자
▲화학 매직쇼(사진=구민수 기자)

한편, 행사 마무리 시간에 이루어진 멘토들의 소감 발표를 통해 당일 강연 행사의 기쁨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지윤 멘토는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행사라 그런지 많이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고, 아이들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생들에게 오늘 함께 한 실험을 더 쉽게 말하고, 일상생활의 예시들을 소개시켜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며 오늘 활동에 대한 아쉬움을 말했다. 또 그는 이어 "하지만 오늘 행사를 통해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참여 할 활동에서는 오늘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고 밝히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다짐했다

'LG화학 대학생 멘토단'은 '젊은 꿈을 키우는 LG'의 기업이념에 따라 지난 2018년에 창단하여, 각 지역별로 학생들이 화학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화학 놀이터', '화학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LG화학 대학생 멘토단 2기'는 오는 25일 '국회 동심 한마당 화학 놀이터'를 개최할 것이며 대전, 익산, 여수, 오창, 대산 등 전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 학생들에게 화학과 관련한 다양한 실험과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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