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의원 "청년신용문제 다르게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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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의원 "청년신용문제 다르게 접근해야"
  • 김동현
  • 승인 2019.06.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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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국회의원과 산업계 전반에 걸쳐 논의 거쳐
 대학생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정우택 의원사진김동현 기자
▲ 대학생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정우택 의원(사진=김동현 기자)

[미디어라인=김동현 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청주시 상당구) 의원이 지난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대 대학생 국회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을 겸임하고 있는 정우택 의원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국회 멘토 국회의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당일 간담회는 정우택 의원을 비롯한 대학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아윤, 민혜경, 고연송, 이민규 외 총 9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 신용회복에 관련된 논의를 시작으로 산업안전교육과 변화하는 산업계의 뉴미디어 산업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우택 의원은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관련해 "청년을 서민으로 규정하기보다는 따로 구분 지을 필요가 있고 나아가 아직 직장이 없어 신용등급이 낮은 대학생을 고려하여 서민 금융법에 청년을 포함하기보다는 청년에 대한 별도의 신용법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논의에서 대학생 국회의원이 지금의 산업안전교육법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의견을 표하자 정우택 의원은 이와 관련해 "산업 기술 경험자에게도 안전교육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며 사고 발생률을 조사하여 시행령 혹은 규칙 제정을 위해 관련 부처와 논의해보겠다"며 대학생 국회의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대학생 국회의원과 정우택 의원사진김동현 기자
▲ 대학생 국회의원과 정우택 의원(사진=김동현 기자)

이어 청년고용장려금에 관해 진행된 논의에서 청년고용장려금이 악용될 수 있다는 대학생 국회의 의견에 정 의원은 "청년을 위한 장려금인 만큼 악용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고 필요하다면 선발 과정의 심화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의원은 "국가가 청년 고용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청년 실업 문제도 언급했다.

덧붙여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변화하는 산업계의 상황을 기성세대가 앞장서 파악하여 청년 고용에 필요한 문제를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정우택 의원은 "산업과 관련된 모든 논의는 사회적 판단을 위해 토론 및 여론 수렴과정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관심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대학생 국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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