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물가 상승률...7개월만에 OECD 10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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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물가 상승률...7개월만에 OECD 10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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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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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사진제공=연합뉴스

[미디어라인=김현수 기자] 한국의 식품 물가 상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올해 1월 30위에서 10위로 다시 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 식품 물가 상승률은 OECD 국가 중 최상위 수준이었다. 2017년 1분기에는 3.9%로 5위, 2분기에는 3.6%로 6위, 3분기에는 5.4%로 6위를 기록했다. 

특히 쌀 가격이 7개월째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통계청은 앞으로 쌀 가격의 향방에 따라 한국의 식품 물가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4년 2월부터 가격이 계속 내리던 쌀 가격은 지난해 10월 8.5%로 오르며 반등을 시작했다. 이후 쌀 가격은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결국 향후 식품 물가는 쌀 가격이 더 올라가느냐 떨어지느냐가 관건"이라며 "현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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