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벗 - 인생의 값진 보물 10월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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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벗 - 인생의 값진 보물 10월 1일 개최
  • 이서정
  • 승인 2018.09.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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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인=이서정 기자] NVH코리아와 함께 하는 프렌즈 오브 뮤직 음악회 ‘벗 - 인생의 값진 보물’이 10월 1일(월) 오후 7시 30분 일신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음악가들이 결성한 연주단체 프렌즈오브 뮤직은 피아니스트 구자은이 이끌며 이번에 12번째 음악회를 맞이했다. 구자은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학사 및 석사 졸업하고 음악 예술학 박사학위 이수했다. 프렌즈 오브 뮤직 대표이며 (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예술감독으로, 현재 서울시립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베토벤과 슈베르트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는 브람스와 슈만 부부의 삶을 가까이 들여다보는 5회의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이번엔 KME(코리안 모던 앙상블) 목관 5중주와 함께 관악작품으로는 주옥같은 슈만의 소품들과 브람스가 슈만 부부를 만나고 얼마 안되어 작곡한 이들의 실내악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로베르트 슈만(Robert Schumann)의 세 개의 로망스(Three Romances Op. 94)와 아다지오와 알레그로(Adagio & Allegro Op. 70)에 이어 클라라 슈만(Clara Schumann)의 세 개의 로망스(Three Romances op. 22)를 시작으로 로베르트 슈만의 환상소곡집(Fantasiestücke Op. 73)과 로렌 글리크만이 편곡한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민속곡(Three Pieces in Folk Style transcribed for Bassoon and Piano by Loren Glickman)이 마련되어 있다. 
  
끝으로 피아노와 목관 4중주로 사무엘 바론에 의해 편곡된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의 현악4중주 1번(Quartet No. 1 in G Minor, Op. 25 for Piano and Woodwind Quintet, Arr. Samuel Baron)이 대미를 장식한다. 
  
2019년 6월까지 ‘동행’ 시리즈가 이어진다.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이희승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피바디 음대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연세대, 세종융합예술대학원, 서울시립대, 예원, 서울예고 출강 중이다.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이선아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 대학교를 마쳤다. 미시간, 전남대, 가천대 강사 역임하고 현재 앙상블 더 스텔라 멤버, 순천대, 숙명여대 출강 중이다. 
  
KME 목관 5중주는 국내 최고의 솔리스트이자 중견연주자로 구성된 목관 5중주 팀이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구성과 신선한 레퍼토리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플룻 오병철, 오보에 이현옥, 클라리넷 김주현, 바순 김현준, 호른에 김형일이 참여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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