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김도훈·정재헌 대표의 연남동 떡집 조복남 9월의 米’s 코리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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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김도훈·정재헌 대표의 연남동 떡집 조복남 9월의 米’s 코리아로 선정
  • 이서정
  • 승인 2018.09.3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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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인=이서정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이하 농정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쌀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불어넣기 위해 쌀 관련 업에 종사하는 젊은 창업인 5명을 미(米)스코리아로 선정하여 매월 홍보하고 있다.

‘미(米)스코리아를 찾아라 사업’은 2016년에 쌀 요리가 맛있는 식당 10곳과 밥이 맛있는 식당 10곳을 발굴해 홍보 지원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쌀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젊은 창업인들을 발굴하여 국민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쌀 산업이 지닌 잠재력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고자 한다.

9월의 미(米)스코리아는 연남동에서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조복남’의 김도훈, 정재헌 대표다.

‘조복남’은 정재헌 대표의 할머니 이름으로, 할머니가 집에서 직접 떡을 만들어 주시던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자 할머니 이름을 상호명으로 정하게 됐다.

‘연남동에서 떡메를 직접 치는 떡집’으로 화제를 모은 조복남은 떡은 ‘올드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젊은 층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떡 메뉴와 쌀 디저트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고급 떡갈비와 부드러운 백설기를 조합하여 만든 초밥 모양의 디저트와 최근 발효 기술을 배우며 만든 발효 떡이 조복남의 대표적인 메뉴이며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딸바설기, 치즈소보로 인절미 등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퓨전방식의 떡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조복남의 정재헌 대표는 “떡으로 미국 진출 하는 걸 꿈꾼다”며 “꿈을 크게 가지고 쌀로 만든 떡이 미국인들도 좋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9월의 미(米)스코리아로 선정된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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