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채움공제 대폭 강화, 3년 뒤에는 목돈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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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채움공제 대폭 강화, 3년 뒤에는 목돈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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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0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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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인=이서정 기자] 서울지방노동청은 청년내일채움공제를 대폭 강화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장기근속과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기존의 제도는 2년간 근무하면 1600만원을 마련하는 2년형이었으나 오는 6월 1일부터는 3년형을 신설하여 청년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한다.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3월 15일 이후 중소기업에 최초로 취업하는 청년이 가입할 수 있다.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에 해당하는 청년 근로자(군필자의 경우 군복무기가 만큼 연장되며, 최고 만 39세까지 해당)는 3년간 600만원을 적립 시 정부와 기업이 2400만원을 공제하여 2400만원을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다.

이 중 기업이 내는 공제금은 정부가 공제 참여기업에게 3년간 지원하는 채용유지지원금 750만원에서 적립된다.

정부는 공제를 통해 청년이 최소 3년간 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면서 경력을 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 기간이 만료된 뒤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내일채움공제(3~5년 만기)로 연장가입할 경우 최대 8년간 장기적인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3월 15일 이후 취업한 자로서 가입을 원하는 청년은 워크넷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work.go.kr/youngtomorrow)에서 참여신청을 한 뒤 승인을 받으면 중소기업진흥공단(www.sbcplan.or.kr)에서 청약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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