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공존'을 이야기하는 '2018 고양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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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공존'을 이야기하는 '2018 고양이 영화제'
  • 백해인
  • 승인 2018.11.01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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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3일간 서울극장에서 개최
2018 고양이 영화제 포스터사진제공환경재단

▲ 2018 고양이 영화제 포스터(사진제공=환경재단)


[미디어라인=백해인 기자] 서울환경영화제가 오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2018 고양이 영화제’를 서울극장에서 개최한다. 개막식은 9일 저녁 7시에 서울극장 H관에서 열리며, 제다 토룬 감독이 연출한 <고양이 케디>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은 “우리 사회의 배려심, 생명 존중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주위의 가까운 반려 동물이자 도시의 대표적인 야생동물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먼저 하고자 한다”며, “고양이 영화제를 통해 인간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언어를 이해하고, 인간과의 평화로운 공존의 방법, 태도를 모색, 공유하여 그들을 도시 생태계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이 작은 발걸음이 나아가 지구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더 큰 발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영화제의 취지를 밝혔다.

‘2018 고양이 영화제’는 3일간 총 7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10(토)일에는 국내작 <묘아>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프랑스의 <파리의 도둑 고양이>, 일본의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가 상영되며, 11(일)일에는 미국, 터키가 공동 제작한 개막작 ‘고양이 케디’와 일본의 ‘루돌프와 많이 있어’, 그리고 국내작 ‘오늘도 위위’ 가 상영된다.

상영작 현장구매는 상영시간 10분 전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를 원할 경우 개막식은 온오프믹스에서 '고양이영화제' 검색 후에, 상영작은 서울극장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서울환경영화제는 2004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영화를 통해 환경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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