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유권자정치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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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유권자정치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 이주영
  • 승인 2018.11.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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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획에 담아내는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
▲한 획에 담아내는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사진=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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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인=이주영 기자] 지난 2일 수원 선거연수원에서 시작된 ‘2018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이 오늘(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정치인과 유권자가 만나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이번 축제에서는 ‘유권자가 만드는 정치, 유권자가 즐기는 축제’를 모토로 삼았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각 당의 정치인뿐만 아니라 BJ까루, 이요 등을 비롯한 방송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했다.

2일간 지속되었던 이 행사에는 △청년정치크루, △(사)청년과미래, △동아방송예술대학(dima) 등을 포함한 시민단체, 대학, 유권자 관련 단체와 학회 등 총 59개 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1일차에는 ‘정치인과 청년유권자의 토크 한판’외 13개 프로그램, 2일차에는 ‘청년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외 16개, 야외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총 4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참여한 ‘청년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참여한 ‘라운드 테이블 “성평등 개헌과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 정혜연 정의당 부대표, 정현호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 신상훈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이 참여한 ‘청년정치크루 정책 쇼케이스’ 등 정치인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었다. 또한 ㈜S&A 컴퍼니의 임재청 외 5명의 뮤지컬 배우들이 준비한 뮤지컬 ‘영웅’에 나오는 대표곡들, 마술여행에서 준비한 마술쇼 등 야외 프로그램들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번 ‘2018유권자정치페스티벌’ 행사는 유권자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에게도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다. 녹색당 신지예는 “한국사회에서는 아직 정치나 민주주의에 대해서 문자로만 배우고 몸으로 경험하거나 표현을 하는 일이 되게 먼 일처럼 느껴지는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서 정치를 가깝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으며, 정혜연 정의당 부대표와 자유한국당 정현호 비대위원은 “각 정당의 사람들이 참여해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고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자리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이렇게 좋은 행사인 만큼 접근성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너무 아쉽고, 이런 행사가 다양한 장소와 다양한 시기에 작게라도 많이 개최되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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