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발전소, 청년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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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발전소, 청년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 열어
  • 우한나
  • 승인 2018.11.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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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사진정희정 우한나 기자
▲청년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사진=정희정, 우한나 기자)


[미디어라인=정희정, 우한나 기자] 지난 2 2018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이 이틀간 선거연수원에서 개최됐다. 2018 유권자 정치페스티벌은 유권자와 정치인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유권자의 정치 참여를 통해 건전한 민주정치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개최되는 행사이다.

시사발전소는 지난 3 11시 선거연수원 본관동 4층 제4강의실에서 청년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출연진으로는 소희짱, 방송천재까루, 한진희 등 인지도가 높은 6명의 BJ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하 '김 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청년, 정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BJ들이 질문하면 김 위원장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실시간으로 아프리카TV와 페이스북에 중계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년들이 정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쉬운 정치토크쇼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시사발전소는 이외에도 다양한 시사 콘텐츠를 기획, 연출하며 Live, Vod, Aod 등을 제작하고 있다.

BJ 한진희는 "비대위장의 시선에서 정치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고 질문했다. 이에 김위원장은 우리나라 정치의 문제점으로 대중영업주의를 꼬집었다. 한국 정치는 민심이나 여론이 가는 방향에 따라가기 급급하다는 것이다. 물론 민심과 여론이 존중되어야 하지만 모든 여론에 올바른 비전이 있지는 않다는 의견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위원장은 자신의 4가지 전략을 밝혔다.

우선 당내 파벌주의를 약화시키고, 당내의 불합리한 점을 바꿔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인적 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적쇄신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당 구성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꿈이 있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어떻게 좋은 나라로 만들어갈 지에 대한 꿈이 있어야 함을 당부했다.

청년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청년들을 향해 희망 버리기와 희망 찾기를 강조했다. 그는 "국가가 개인을 어떻게 해줄 것이라는 희망은 버려라. 희망은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결국 자신을 혁신하고 변화시킴으로써 자신을 살리고, 나아가 공동체와 국가에 관심을 가져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스스로 어려움을 자초했다. 하지만 권력은 견제가 없으면 언제나 부패하기 마련이다. 건전한 야당이 있어야 건강한 국가를 유지할 수 있다. 자유한국당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계속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에게 "자기 자신에게서 희망을 찾아라. 그리고 찾아보면 틀림없이 길이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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