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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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 김세은
  • 승인 2018.11.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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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11월까지 예방접종 완료해야
보건환경연구원 첫 인플루엔자 검출 사진제공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첫 인플루엔자 검출 (사진제공=인천광역시)

[미디어라인= 김세은 기자] 인천시는 지난 6일에 인천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8주차 첫 검출 시기보다 3주차 빠른 것으로, 검출된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A(H1N1)pdm09형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흔히 독감으로 부르는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며, 38℃ 이상 갑작스러운 발열과, 두통, 전신 쇠약감, 인후통, 근육통, 기침 등이 나타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병원 2곳과 연계하여 매주 호흡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을 감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0월 25일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52.6%, 만 65세 이상 어르신 76.8%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늦어도 11월까지는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공용우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연구원 검사를 통해 인천지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생 유행을 더욱 더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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