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3, 전국 시험지구로 시험지 배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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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 전국 시험지구로 시험지 배송 시작
  • 이지윤
  • 승인 2018.11.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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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 인쇄공장 관계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용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시험 지구별로 배부하고 있다
▲세종시 한 인쇄공장 관계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용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시험 지구별로 배부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미디어라인=이지윤 기자] 교육부는 오늘(12일) 오전 7시 30분 울산 시험지구를 시작으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답지를 전국 86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진행되는 수능에는 지난해 대비 1397명 증가한 59만4924명이 지원했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시험 전날인 14일까지 문·답지가 각 시험지구로 옮겨지게 된다.

수능 문·답지는 시험 전날인 14일까지 각 시험지구로 옮겨져 보관됐다가 수능 당일인 15일 오전 1천190개 시험장(고사장)으로 다시 이송된다. 운반된 문·답지는 시험 전날까지 철저한 경비 아래 각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며, 시험 당일인 15일 아침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이다. 

이번 문·답지 수송에는 인수책임자 및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 400여명의 인원이 동원됐으며, 문·답지가 운송되는 동안에는 경찰의 경호를 받게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도로에서 문답지 호송 차량을 만나면 끼어들기나 운전 방해 없이 경찰의 지시 및 유도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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