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시대, 대한상공회의소가 택한 '최고의 워라밸'을 갖춘 중소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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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시대, 대한상공회의소가 택한 '최고의 워라밸'을 갖춘 중소기업은?
  • 이재원
  • 승인 2018.11.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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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대한상공회의소 마크(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미디어라인=이재원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3일, 가비아를 포함하여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65개사를 발표했다. 이전의 성과 중심 정량적 평가에서 벗어나 ▲ 최고경영자(CEO) 비전·철학 ▲ 성장 가능성 ▲ 직원추천율 ▲ 임원 역량 ▲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 사내문화 ▲ 승진기회·가능성 ▲ 복지·급여 등 8개의 정성적인 요소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졌다.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과 함께한 이번 발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큰 격차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워라밸 측면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가비아가 선정되었다. IT 계열의 ㈜가비아는 업무 측면에 있어서 시차출근제를 도입하고 닉네임 호칭제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한국 사회의 관료적인 기업 문화와 다른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프로젝트 팀 'Teams' 운영을 통해 유기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도 했다. 사내 복지 측면에서는 조식·석식·간식을 제공하고 사내 도서관(g혜의 숲)을 운영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제니퍼 소프트, 선인,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등을 포함하여 서울 314개사, 경기도 137개사, 대전광역시 18개사, 충청북도 15개사, 인천광역시 13개의 기업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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