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영화 축제의 장..'서울독립영화제2018'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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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영화 축제의 장..'서울독립영화제2018' 개막
  • 백해인
  • 승인 2018.11.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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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인디스페이스 등서 상영
서울독립영화제2018 포스터사진제공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독립영화제2018 포스터(사진제공=한국독립영화협회)

[미디어라인=백해인 기자] '서울독립영화제2018'(이하 SIFF2018)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서울독립영화제는 한 해 동안 만들어진 다양한 독립영화들을 아우르고 재조명하며, 별도의 초청 섹션을 통해 독립영화의 여러 경향을 소개하는 축제이다. 강동완·김한라·임오정 감독이 각각 연출한 단편영화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잠시 쉬어가도 좋아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SIFF2018 슬로건은 ‘OF(F) COURSE’(오프코스)로, 궤도를 벗어나 끊임없이 확장을 시도해온 모든 독립영화들을 격려하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는 역대 최대 편수인 총 1,244편이 출품됐다. ‘본선경쟁’ 부문 상영작은 총 34편(단편 24편, 장편 10편)이며, ‘새로운 선택’ 부문 상영작은 총 19편이다. 통일부가 제작 지원한 작품들은 ‘통일기획전’ 부분을 통해 처음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남한의 여성과 북한의 여성이 우연히 연결된 전화에서 출발하여 우정과 공감을 나눈다는 ‘여보세요’(부지영 연출), 전쟁의 비극을 로맨틱코미디로 그려낸 ‘러브레따’(서은아 연출), 탈북 청소년의 생활과 고민을 담담하게 기록한 ‘보이지 않는 아이들’(아오리 연출) 등 13편이다.

한편, 오는 12월 1일에 ‘심야상영 밤새GO’가 24시부터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ART3관에서 진행된다. ‘무녀도’(안재훈 연출), ‘뭘 야려?’(방현수 연출), ‘피부와 마음’(박지연 연출) 등 장편 2편, 단편 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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