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의 멤버 휘인 '빚투'의 도마 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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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의 멤버 휘인 '빚투'의 도마 위에 올라...
  • 박예빈
  • 승인 2018.11.28 0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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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출처네이트판 캡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출처=네이트판 캡쳐)


[미디어라인=박예빈 기자] ‘연예인 X의 부모가 사기를 쳤다.’는 발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명 ‘빚투’라 불리고 있는 논란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9일, 마이크로닷을 시작으로 도끼, 비를 이어 그룹 마마무의 멤버 휘인이 언급되었다. 논란은 그녀의 아버지로 인해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고 주장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서 시작되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명 걸그룹 마** 의 멤버 중 한 명의 아버지가 우리 집안을 풍비박산 내놓았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의 주인공은 마마무의 멤버 휘인 아버지로 밝혀졌다. 피해자 A 씨는 직업 특성상 후불결제를 꺼리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휘인의 아버지가 딸을 보여주면서 안심시켰다고 했다.

A 씨의 아버지는 걸그룹인 딸을 믿고 선거래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결제는 계속 밀리고 여기저기서 오는 독촉전화에 살 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했다. 갑자기 아버지는 배가 아프시다며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검사받고, 췌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가족력이 없는 암 선고는 집안을 풍비박산으로 만들었다.

소식을 접한 휘인의 소속사인 RBW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공식입장 속 휘인은 부모님 두 분은 2012년에 이미 이혼을 했고, 최근까지 신용불량자로 사신 어머니와 자신이 아버지의 빚을 감당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현재 아버지가 어디 사시고, 무슨 일을 하시고, 어떻게 지내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고 말했다. 또, 피해 사실에 당황스러웠지만, 가족들과 상의해 원만한 해결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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